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애드센스 승인을 좀 더 앞당기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부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블로그 또한 예전보다 더 핫한 부업중 한가지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아래 내용을 보시면서 차근차근 따라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자격이 안되니 글을 좀 더 쓰고 보내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일주일 정도 지난 뒤 승인신청을해라? 애드센스의 정확한 승이 조건은 없습니다. 글을 몇 개 쓴 뒤에 애드센스 신청을 바로 합니다. 불이익은 전혀 없기 때문에 시간 지난 뒤에 신청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신청을 하면 어떤 블로그는 글이 별로 없더라도 신청하고 바로 승인이 나는 경우가 있고 어떤 블로그는 글을 많이 썼음에도 6개월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그 이유 중 대표적인건 애드센스 신청을 검토하는 것은 AI 로봇이 하는 것 이기 때문에 굳이 기다릴 필요없이 거절 메일이 오면 바로 다시 신청하고 검토되는 동안에 다시 글을 열심히 쓰면 됩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굳이 사진을 많이 넣을 필요가 없다.
구글은 페이지 로딩속도를 중요하게 본다. 전세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검색엔진이기 때문에 로딩속도를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이 많은 글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양으로나 질적으로 전문성이 높은 내용의 경우에는 논외라 하겠습니다.
글을 쓰면서 문단과 문장으로 정확히 구성되어야 하고(3줄당 엔터한번 정도) 그리고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신경써야 한다.
애드센스 승인을 앞당기는 4가지 방법 요약
- 애드센스 승인 메일 거절되면 바로 재신청
- 일반적인 정보성글은 간결하고 사진은 최소화 (페이지 로딩속도 올리기)
- 글은 문단과 문장으로 나누어 글 쓰기
- 포스팅의 내용 또한 구글봇이 훑어보기 떄문에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신경써야한다.
사실 위에 나열한 내용들 또한 검증된 정확한 지표는 아닙니다. 다만 구글의 고객센터등의 글들의 스타일을 보면 상당히 위 내용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구글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구글봇 또한 그런 식의 내용들을 더 좋게 보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었을 꺼라 생각합니다.
위 내용대로 본인의 글쓰기 스타일을 조금 버리고 실험해본다 생각하고 적용해보시기를 권장하겠습니다. 그럼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포스팅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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